Kim, Ki-chul

김기철_창룡문_acrylic on canvas_2012년_ 193.9X99cm

Kim, Ki-chul

김기철(金基哲), Kim, Ki-chul

1964년 충청북도 청원군 태생
1982년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학사
200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석사

개인전, Solo Exhibition

1998년 김기철 제 1회 개인전, 관훈미술관, 서울

2014년 우리궁궐展,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2018년 수원화성展,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8년 우리궁궐展,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서울

외 16 회

 

단체전, Goup Exhibition

2015, 04 감각하는 사유 2015 봄 (남산갤러리,서울)

2011, 01 아름다운 정원전 (포스코갤러리, 서울)

2010, 09 그림으로 만나다 (경향갤러리, 서울)

외 50 여회

 

저 서

수원화성(그림 김기철, 글 우현옥)  출판사 미래아이 [책 보기]

 

작품수록

  • 아시아나 항공 기내지, ASIANA (2017년 10월호) [보기]
  • 고등학교 미술창작 교과서 ‘근정전’ 작품수록 (미술창작 10쪽, 교학사)

 

현재

아트코리언 고문이사,  오리진회화협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김기철 화백

Artist Kim, Ki-chul

The major palaces of South Korea are Gyeongbokgung Palace, Changdeokgung Palace, Changgyeonggung Palace, Gyeonghuigung Palace, and Deoksugung Palace. Surrounding the palace are four main gates, the South Gate(Sungnyemun Gate), East Gate(Heunginjimun Gate), West Gate(Donuimun Gate), North Gate(Sukjeongmun Gate), and there is a large number of old palaces in the country.

Our palace is our treasure that holds the long history and culture, as well as living history that is right beside us. Also, the historic, social importance and aesthetic value of our palaces are as high as any other architecture of the West.

Especially the authority of the internal organs, meteorology, beautiful palace today’s life, give us a lot of feeling to pray for you.

Such our palace land hundreds of years for many years, the rapid change of the land is also sometimes give me position, sometimes even village appearance, sometimes lost marking time, but the existence of silently watching us.

However, since our palaces are easy to access in the vicinity, we have been indifferent about our treasures. Therefore, priceless value of palaces have been faded away from our hearts.

This is why I draw paintings of our palaces holding my paintbrush to send my earnest wish that people know and see the preciousness of palaces.

At the beginning, I started to draw the four main gates of old Seoul, which are familiar to us. These days I wish to look around palaces hiding in every corner of the country. My wishful steps will follow me wherever I draw paintings of palaces. Furthermore, I hope to help people have interests and prides in our palaces by drawing paintings of them.

– Artist Kim, Ki-chul –

오랜세월 동안 한 자리에 있으면서

흐르는 시간속에 오고 가는 사람들의 삶,

그 기쁨과 슬픔, 영광과 오욕의 순간들을 지켜본 궁궐,

우리들에게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어떤 의미를 던져준다.

우리나라의 대표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입니다. 그리고 궁궐을 중심으로 남대문(숭례문), 동대문(흥인지문), 서대문(돈의문). 북정문(숙정문)의 사대문이 있고 전국에 존재하는 고궁의 수는 수 없이 많습니다.

우리 궁궐은 오랜 시간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보물이자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역사입니다. 또한 그 궁궐이 지닌 역사적, 사회적 중요성과 미적 가치는 서양의 그 어느 건축물과 대등하게 겨누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특히나 궁궐에 내포된 권위, 기상, 아름다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건네주기도 합니다.

그러한 우리 궁궐은 육백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이 땅에서 때로는 자리를 내어 주기도 하고, 때로는 뿔뿔이 흩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본 모습을 잃기도 하였지만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우리 곁에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궁궐이 너무 가까이 존재해 쉽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인지, 우리의 보물에 대해 참 무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 궁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그 귀한 가치들이 점차 잊혀지고 말았지요.

그러기에 저는 우리 궁궐의 소중함을 알고 제대로 마주보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붓으로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고, 더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서울 사대문으로 시작했지만, 저의 그 바람은 차차 전국 곳곳에 숨 쉬고 있는 우리 궁궐로 그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저의 앞으로의 예술 작업과 동반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러한 저의 작업이 사람들이 우리 궁궐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품게 되는 것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代表韓國的宮殿有景福宮、昌德宮、慶熙宮、德壽宮。環繞宮殿的有東西南北四大門(各為:興仁門、敦義門、崇禮門、肅靖門)。除了首爾其他各地還保留了多處故宮。

韓國的宮殿不僅是悠久的文化寶物,更是活在身邊的歷史。與西方建築相比,這些宮殿具有的歷史、社會與美學價值也毫不遜色。宮殿蘊涵的權威、氣相與美帶給生活在繁雜顯示生活中的我們無盡的感悟。

六百年的時光流逝,這些宮殿難免地為現代化建設做出讓步,失去原貌,但大多數依舊默默屹立,與我們同在。儘管如此,我們還是忽略了它們的存在,變得漠不關心,它們的價值漸漸在人們心中消逝。

以大家最為熟悉的首爾四大門開始,現在我的腳步正慢慢延伸到全國的宮殿。我希望人們通過我的藝術形式懷上對這些歷史文物關心與自豪的心情。

韓国の体表的な宮殿は景福宮、昌徳宮、昌慶宮、慶熙宮、徳寿宮です。そして宮殿を中心として南大門(崇礼門)、東大門(興仁之門)、西大門(敦義門)。北靖門(粛靖門)の四つも大門があり、全国に存在する故宮は数えないほど多くあります。

韓国の宮殿は仲居時間と文化をそのまま持つ歴史的、社会的な重要性と実的価値は西洋のどの建築物と比べても不足はありません。

特に宮殿に内包された権威、意気、美しさは今日を生きる我々に多くの悟りを伝えてくれます。

そうした韓国の宮殿は600年も超える長い時間、一日が違く急変する世の中で時に席を開けてくれたり、時にはばらばらに散らばったりし、時には本の姿を失ったりしたがじっと自分の位置を守りながら我々の傍に存在していました。

しかし、我々は勧告の宮殿があまりにも近く存在して接近しやすかったのか、我々の宝物に本当に無頓着でした。そしてその結果、韓国の宮殿は人々の心の中からその貴重な価値をだんだん忘られてしまいmした。

だから私は韓国の宮殿の大切さを分かって、ちゃんと向かい合うのを望む切ない祈りを持って筆で一つ一つ絵を描き、加えています。

最初には我々皆におなじみのソウルの四大門で始めましたが、私の祈りはどんどん全国に至る所に生きている韓国の宮殿までその枠を広げています。そしてその足取りは私の未来の芸術作業と一緒にされるはずです。進んで、こんな私の作業が人々が韓国の宮殿に対する興味や気位を持つもに役に立てるよう望みます。